에너지재단-한난, 복지시설 에너지효율 협력
에너지재단-한난, 복지시설 에너지효율 협력
  • 송승온 기자
  • 승인 2021.03.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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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밝은집서 창호‧단열 등 효율화 사업 진행 
▲ 조안호 한국에너지재단 기획본부장(왼쪽부터)과 심숙희 밝은집 원장, 최금숙 지역난방공사 사회가치혁심부 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한국에너지재단은 5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밝은집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최금숙 부장, 에너지재단 조안호 본부장, 사회복지시설 밝은집 심숙희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현판식은 2020년 발생한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회복지시설의 건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서 지역난방공사가 재단과 함께 추진한 ‘한국지역난방사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지역난방공사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사회공헌은 2017년부터 에너지재단을 통해 에너지 부담 비용이 큰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창호, 단열 공사 등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에는 경기도 안성시, 전라남도 나주시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에 에너지 효율화 시공을 무상으로 지원했으며, 2020년 수해와 COVID-19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냉난방 에너지 효율을 향상해 시설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과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재단 조안호 본부장은 “지역난방공사의 업 특성을 반영해 진행한 이번 사회공헌 사업이 사회복지설의 건물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켜 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분이 쾌적하게 이용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와 수해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