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브랜드이미지‧환경친화‧사회공헌 측면서 높은 평가

‘수도권 환경품질등급평가’ 6년 연속 최고 수준 유지

정품∙정량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 운영

친환경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사회적 역할 노력해 온 결과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1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정유산업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3년 연속 ‘30대 최우수 기업(All Star 30)’에 선정됐다.

고객만족과 브랜드이미지, 환경친화와 사회공헌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소비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산업계 종사자가 매년 기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에쓰-오일은 핵심 경쟁력인 품질과 서비스를 꾸준히 향상시키며 브랜드가치를 높이며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정유사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환경부 주관 휘발유‧경유 ‘수도권 환경품질등급평가’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공익 캠페인을 진행해 고객과 소통했으며 전기자전거 일레클과의 제휴하고 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화학 기업을 위한 비전2030을 중심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관성 있는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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