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주차장에 '친환경 이미지' 더한 태양광 설치
동서발전 주차장에 '친환경 이미지' 더한 태양광 설치
  • 이진영 기자
  • 승인 2021.02.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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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격자무늬 철골 위에 패널 설치·인조 잔디 깔아
한국동서발전 본사 주차장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 모습.
한국동서발전 본사 주차타워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 모습.

 

[지앤이타임즈] 한국동서발전 본사 사옥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공동체공간 조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서발전은 본사 주차타워 옥상에 7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옥상 둘레를 감싸는 형태로 설치된 발전설비는 흰색 격자무늬 철골 위에 패널을 설치하고 인조 잔디를 깔아 친환경 이미지를 더했다.

동서발전은 연말까지 본사 사옥 3층, 4층 상부 유휴부지에 총 171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추가로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지난해 기준 83kW에서 324kW까지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서발전은 사옥 외부조경지역을 활용해 ‘빛누리’ 정원, ‘에너지 둘레길’을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해 동서발전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휴게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사옥 태양광은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적 요소를 겸비해 설치했으며 앞으로도 본사 사옥을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