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공공기관 기업활력시스템 조기 정착 앞장
남동발전, 공공기관 기업활력시스템 조기 정착 앞장
  • 이진영 기자
  • 승인 2021.02.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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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1층에 '기업성장응답센터' 상담창구 개소
체계적 규제혁신 시스템 온·오프라인 구비 완료

[지앤이타임즈] 한국남동발전이 본사에 '기업성장응답센터'을 개소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정부의 ‘공공기관 기업활력시스템 구축·운영’ 가이드라인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조직개편 당시 설치됐다.

센터는 ▲불합리한 중소기업 규제애로 해소 ▲기업민원 피해방지를 위한 보호제도 마련·확산 ▲정부정책 제도 개선 ▲법령개정 등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들을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협업해 해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남동발전은 본사 1층에 전용상담창구를 설치하고 회사 홈페이지 내 규제애로를 신고하는 응답센터를 마련해 기업규제애로 상시발굴을 위한 규제혁신 시스템을 온·오프라인으로 구비했다.

앞서 남동발전은 지난 1월 기업민원 신고자에 대한 불이익이나 차별을 금지하는 기업민원보호 온라인 서약을 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남동발전 배영진 신사업본부장은 개소식에서 “향후 정부의 기업활력시스템 구축과 운영이 착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규제애로 발굴, 자체규제 정비, 전직원 대상 교육홍보 강화, 발전공기업 및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간 정기교류 등을 진행해 수준 높은 기업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기업성장응답센터가 중소기업의 활력을 제고하고 규제혁신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