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청주 열병합발전소 LNG 전환준비 착착
한난, 청주 열병합발전소 LNG 전환준비 착착
  • 송승온 기자
  • 승인 2021.01.24 22: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주 친환경에너지 개선공사’ 환경영향평가 공청회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한난 청주지사에서 ‘청주 친환경에너지 개선공사’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설명과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21일 개최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한난 청주지사에서 ‘청주 친환경에너지 개선공사’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설명과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40조에 의거 지난해 11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다수의 주민들이 공청회 개최 필요성을 제시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진하게 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충청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2단계' 방역 기준에 따라 참가자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를 준수 등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로 공청회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해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공청회에서 주민들은 청주 열병합발전소의 LNG 연료 전환에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향후 공사 현장 주변 소음과 안전관리 문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청주 친환경에너지 개선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청주 친환경에너지 개선공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의 설비를 구축함은 물론 최고 수준의 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해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난은 오는 4월 주민의 의견수렴 결과 및 반영 여부를 공개 후 환경영향평가서(본안)을 제출할 계획이며, 환경부 협의를 거쳐 2024년 말 친환경에너지 개선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