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나비엔의 프리미엄 콘덴싱보일러 NCB762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경동나비엔의 프리미엄 콘덴싱보일러 NCB762는 지난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경동나비엔이 30년간 축적해온 콘덴싱 기술 노하우를 적용해 개발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동시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보일러의 기능을 원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제어 보일러이기도 하다.

이 제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경동나비엔의 대표 콘덴싱보일러답게 탁월한 친환경성과 에너지 절감 효과는 물론, 더욱 정교한 제어와 감성을 더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난방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탁월한 난방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다.

일반 보일러에 비해 최대 28.4%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며, 날씨나 계절의 변화, 집안의 단열 상태를 파악해 난방에 적용하는 듀얼 센싱으로 정확한 온도를 변함없이 구현한다.

예를 들어 추운 날이나 단열이 잘 안 되는 집에서는 더 강하게 보일러를 가동하고, 상대적으로 따뜻한 날에는 보일러를 더욱 정교하게 조절하는 방법으로 스마트한 난방을 구현하는 것.

여기에 북미 시장에서 고객들을 사로잡은 탁월한 온수 기술력을 적용해 탁월한 온수 품질 역시 돋보인다.

정확한 온도제어로 풍부한 온수를 0.5도 단위까지 조절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는 물의 양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온도 변화 없는 일관된 온수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NSF 인증을 획득해 더욱 깨끗한 온수를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탁월한 친환경성도 갖췄다.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 배출을 79%까지 줄이며,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 역시 크게 낮출 수 있다.

여기에 에너지 절감 효과가 탁월해 에너지 사용량까지 크게 낮출 수 있기 때문에, 환경보호와 에너지 자원 고갈에 대한 최적의 대안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사물인터넷 기술도 강화해 기존보다 더욱 쾌적한 난방 생활을 제공한다.

보일러의 모든 기능을 편리하게 제어하는 것은 물론 가스 사용량까지 실시간으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

다양한 제품과의 연동을 통해 더욱 편리한 사용을 돕는 것도 나비엔 콘덴싱만의 장점이다. 경동나비엔은 구글 홈, 구글 홈 미니는 물론 네이버 클로바 등 인공지능 스피커와의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 편의성을 한 차원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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