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CNG 충전소 내 ‘수소충전소’ 운영
해양에너지, CNG 충전소 내 ‘수소충전소’ 운영
  • 송승온 기자
  • 승인 2020.12.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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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보급활성화 위한 부지 제공 및 설비납품
광주광역시 수소충전소 관련 정책사업 적극 참여
▲ ㈜해양에너지(대표 김형순)는 지난 21일 상무 CNG 충전소 부지내에 벽진수소충전소를 준공,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해양에너지(대표 김형순)는 지난 21일 상무 CNG 충전소 부지내에 벽진수소충전소를 준공,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벽진수소충전소는 국비‧시비 포함 30억원이 투입돼 건설됐으며, 광주광역시에 도입된 수소전기버스 6대 및 수소전기차 충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충전소는 광주 대표 도심지역 상무지구에서 약 5분거리로 인접해 수소전기차 운전자들의 편의성도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에너지는 광주광역시 친환경차 보급활성화를 위해 충전소 부지를 제공하고, 에어리퀴드코리아㈜와 함께 공동으로 지역 설비납품사로서 역할을 수행했으며, 과거에도 광주광역시내 운영중인 동곡수소충전소 부지 제공 및 임암수소충전소 설비납품사업을 추진했다. 

최근에는 광역수소충전소기술개발에 참여하는 등 광주광역시 수소충전소 관련 정책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는 “지역 대표 에너지 기업으로서 지역내 수소 관련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 친환경 수소 사회 구축에 꾸준히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