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 성품후원 및 안전점검 진행

▲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전동수)는 지난 2일 도시가스와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노원구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성품후원 및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전동수)는 ‘제12회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도시가스와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노원구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성품후원 및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륜이엔에스 임직원과 노원구청이 참여해 비교적 가스사고에 취약한 대상을 선정해 정밀안전점검 실시 후 안전한 가스사용을 위해 가스레인지, 가스타이머콕을 무상지원 교체했다 아울러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며 쌀도 함께 전달했다.

전동수 대표이사는 “가스사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과 시설개선 활동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성을 함께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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