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CGV, 적정 실내 온도 지키기 참여
GS리테일·CGV, 적정 실내 온도 지키기 참여
  • 박견일 기자
  • 승인 2020.11.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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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KT 등 통신·화장품 프랜차이즈와 협업도 논의중

에너지공단·시민단체는 12월부터 국민참여형 이벤트 열어

[지앤이타임즈]정부가 유통・화장품・문화 분야의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손을 잡고 매장내 적정 실내 온도 지키기 캠페인을 벌인다.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도 벌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에너지공단, 시민단체 등과 공동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석 달 동안 겨울철 ’20도씨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이벤트는 에너지 절약 자체를 강조해온 그간의 캠페인 방식을 개편해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제시한 대목이 강조된다는 정부의 설명이다.

에너지절약과 더불어 코로나 19와 관련한 겨울철 건강, 괘적한 실내 환경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 실내 온도를 18~20℃로 유지할 것을 권고하겠다는 것.

에너지공단을 중심으로 소비자공익네트워크, YWCA 등 전국 12개 지역 기반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국민 참여형 이벤트도 개최한다.

그 일환으로 적정 실내온도 상점을 찾아 소비와 구매활동을 한 후 인증샷을 남기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중이다.

한편 올해는 유통·화장품 업종의 GS리테일, 홈플러스, BGF리테일과 문화 산업 프랜차이즈에서 CJ CGV의 모든 매장이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한다.

특히 참여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전국 매장내 디지털 전광판 등 광고 플랫폼을 활용해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와 에너지절약 실천,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 등을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이번 겨울철을 시작으로 프랜차이즈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등 민간의 실질적 참여를 이끌어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KT 등 통신업, 화장품업, 의류업 등의 프랜차이즈와도 추가적인 협업을 논의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