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올해의 시민영웅’에 1억 4000만원 전달
S-OIL, ‘올해의 시민영웅’에 1억 4000만원 전달
  • 정상필 기자
  • 승인 2020.11.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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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 인명구조 나선 택시기사 신동준씨 등 19명 선정

2008년부터 용감한 시민정신 발휘한 의인 격려

13년 동안 총 249명의 시민 영웅 발굴해 18억원 후원

[지앤이타임즈] 지난 7월 고흥군 한 병원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현장에서 소방관 인명구조 사다리의 하부를 지지해 7명의 생명을 구하다 부상당한 택시기사 신동준씨와 지난 3월 양양군 원룸 화재사고 당시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을 구조한 카자흐스탄인 알리아크바르씨가 올해의 시민영웅에 선정됐다.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30일 택시기사 신동준씨와 카자흐스탄인 알리아크바르씨 등 위기의 상황에서 용기와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영웅 19명을 선정해 시민영웅 상패와 상금 1억 4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 알 카타니 CEO는 “우리 곁에 이토록 의로운 시민들이 많다는 것에 크게 감명 받았다”면서 “이러한 숨은 영웅들처럼 에쓰-오일 또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2008년부터 13년 동안 총 249명의 시민 영웅을 발굴해 18억원을 후원하며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해 위험한 상황에서 이웃을 구한 의인들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