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AI기반 프로판 유통플랫폼 '위고' 런칭
SK가스, AI기반 프로판 유통플랫폼 '위고' 런칭
  • 정상필 기자
  • 승인 2020.11.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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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판 충전사업자부터 최종소비자 까지 효율성 높여

AI기반 원격재고확인 등 스마트 충전시스템 서비스

소비자 편의와 신뢰도 증가 위한 서비스도 마련
SK가스가  AI에 기반한 프로판 유통혁신 플랫폼 위고(wego)를 런칭했다.
SK가스가 AI에 기반한 프로판 유통혁신 플랫폼 위고(wego)를 런칭했다.

[지앤이타임즈] 프로판 가스 유통업계의 상생과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계 최초 AI에 기반한 프로판 유통 플랫폼이 개발됐다.

SK가스(대표이사 윤병석)는 30일 프로판 충전 사업자들의 운영 효율화와 비용절감은 물론 최종 소비자 편의성과 안전성 제고를 위해 개발된 프로판 유통혁신 플랫폼 ‘위고(wego)’를 내달 1일부터 인터넷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로판 유통혁신 플랫폼 ‘위고(wego)’는 수송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저장탱크에 설치된 원격재고발신기를 통한 원격 재고 확인과 AI에 기반한 사용량 예측을 통해 충전 계획을 수립한다.

배차엔진을 통한 배송경로 최적화와 배송 중 주변 수요처의 잔량 정보 확인 후 다른 수요처에 미리 충전할 수 있는 ‘스마트 수송’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이와 더불어 충전 차량에 장착된 디지털 유량계를 통해 충전량과 충전 시간 등 데이터 자동 업로드 기능과 충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별‧월별 판매실적 정리에서부터 고지서 발행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정산 기능을 탑재했다.

또 주문‧배송‧정산의 프로세스를 원스탑 처리할 수 있어 충전사업자들과 배송 기사들의 업무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최종 소비자의 편의와 안전, 신뢰도 증가를 위한 별도의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최종 소비자는 제공되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시 주문을 할 수 있으며 납품 이력 관리 기능을 통해 본인의 사용량과 충전량 등의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저장 설비의 안전관리와 관련된 의무사항들을 적시에 이행할 수 있도록 안전검사 일정과 결과 등록, 현황보고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배송 기사를 통한 일상점검 체크 기능도 장착해 고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저장 설비의 이상으로 인한 긴급 출동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이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과 시간 낭비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예측하지 못한 상황으로 인한 안전 재고 부족을 대비해 SK가스의 전국 수송 커버리지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긴급 수송 대응 시스템’은 근처에 운행 중인 충전 차량을 이용한 긴급 충전도 가능하다. 

이처럼 프로판 업계 최초로 도입된 유통혁신 플랫폼 ‘위고(wego)’의 서비스들은 프로판 사용 고객들의 만족도를 올림과 동시에 충전사업자들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K가스 Eco Energy 사업본부 박찬일 본부장은”프로판 유통혁신 플랫폼을 통해 충전사업자들은 IT기반 수송 효율성과 정산 업무의 편의성 등을 경험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편리하게 프로판 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충전사업자와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프로판 유통혁신 플랫폼 ‘위고(wego)’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SK가스 유튜브채널의 소개 영상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플랫폼을 사용하고자 하는 충전사업자는 SK가스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