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dB 저소음 설계기술 적용, 쾌적수면 유도
필터 교체 시기, 상태 창 통해 편리하게 확인

▲ 대성쎌틱 공기청정기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코로나19의 영향이 계속되며 쾌적하고 위생적인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고자 하는 고객들 사이에 공기청정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직장인 1인 가구의 경우 대형이나 소형 공기청정기보다는 작은 평수에 적합한 중소형 사이즈로 유해 물질을 촘촘하게 걸러낼 수 있는 고성능 공기청정기를 선호하는 편으로 경제적, 기능적으로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이 가운데 대성쎌틱 공기청정기가 1인 가구에 최적화된 기능과 성능으로 눈길을 끈다. 대성쎌틱 공기청정기는 도서관 수준의 최저 소음인 25dB 정도의 저소음 설계기술을 통해 취침 시에도 쾌적하고 조용한 수면 공간을 유지할 수 있다. 

프리필터와 헤파필터, 카본필터 등 3종 필터로 모발부터 미세먼지, 새집증후군의 원인 물질인 포름알데히트, 벤젠까지 촘촘하게 걸러낸다. 

프리필터의 경우 전면 부의 먼지를 청소기로 간편하게 제거해 필터의 수명을 높일 수 있고 필터 교체 시기도 상태 창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어 기계 조작이 서툰 경우에도 필터 교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대성쎌틱 공기청정기는 보일러와 마찬가지로 저소음 설계기술을 적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소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집안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실내 공기를 청결하게 유지해 쾌적한 겨울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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