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와 다문화가정 등 소외이웃 방문 

▲ 대성청정에너지(대표이사 윤홍식)는 지난 5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철환 신부),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이제관)와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대성청정에너지(대표이사 윤홍식)는 지난 5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철환 신부),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이제관)와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연탄나눔에는 대성청정에너지 윤홍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한국가스안전공사 임직원 등 30여명이 안동시 일원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윤홍식 대표이사는 “오늘 우리가 전달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몸과 마음이 훈훈해지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플랫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