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대상 재생에너지 교육프로그램 진행
초등생 대상 재생에너지 교육프로그램 진행
  • 정상필 기자
  • 승인 2020.10.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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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즐러, ‘지구를 지키는 방법! 에너지 전환’ 프로그램 교육

대전 3개 초등학교서 사회공헌활동 차원 시범교육 실시

재생에너지 지식과 필요성 전달
에너지기업 레즐러가 대전 두리초등학교에서 ‘지구를 지키는 방법! 에너지 전환’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에너지기업 레즐러가 대전 두리초등학교에서 ‘지구를 지키는 방법! 에너지 전환’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지앤이타임즈] 재생에너지와 ICT 솔루션으로 미래 에너지를 만들어가는 에너지기업이 학생들에게 기후 변화와 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에너지 기업인 주식회사 레즐러(대표 장명균)는 대전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지구를 지키는 방법!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사회 공헌 활동 차원의 시범 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구를 지키는 방법! 에너지 전환’ 교육은 각종 교재와 교구를 활용해 미래 세대에게 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식과 필요성을 전달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레즐러와 청년 교육 사회적 협동조합 씨드콥이 협업하고 미래진로형 교육기부 컨설팅단의 컨설팅을 받아 개발했다. 

지속 가능한 재생에너지와 이와 관련한 미래 직업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레즐러는 코로나19로 급변한 교육 환경에 맞춰 조별 활동으로 개발된 교육 콘텐츠들을 개별 체험학습 활동으로 바꾸고 발열 체크, 손 소독, 교구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대응 방역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두리초등학교는 코로나19로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가 더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단비 같은 교육이었다며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재생에너지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인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즐러 장명균 대표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춘 재생에너지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재생에너지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재생에너지 교육 기부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 에너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레즐러는 앞으로 에너지 전환 관련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교육 기부 활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