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까지 TV CF 및 라디오 매체 통해 대성쎌틱 홍보
‘S-LINE 친환경 콘덴싱 DNC’ 중심 마케팅전략 수립

▲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이사 고봉식)는 인기 트로트 가수 장민호를 자사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인 보일러 제조 전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이사 고봉식)가 인기 트로트 가수 장민호를 자사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민호는 가을과 겨울 방영될 대성쎌틱의 TV CF, 라디오를 비롯해 각종 매체를 통해 대성쎌틱을 알릴 예정이다.

대성쎌틱은 올해 출시된 S-LINE 친환경 콘덴싱 DNC 보일러를 중심으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내세워 국내 친환경 보일러 시장을 석권할 계획이다.

S-LINE 친환경 콘덴싱 DNC 보일러는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으로, 가스비 절감과 함께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질소산화물 배출을 최대 50% 저감시킨 모델이다. 

또한 소비자 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에너지 효율을 향상한 기술을 인정받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기술과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1년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하고 NSF인증까지 획득했다. 

대성쎌틱은 이를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기술은 역시 대성’이라는 소비자 기대에 완벽히 부응할 예정이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가수 장민호는 진중하고 신뢰가 느껴지는 차분한 이미지와 더불어 노래, 춤, 재치 있는 말투 등 실력은 물론 스타성까지 갖춘 다양한 매력의 가수”라며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친화력을 바탕으로 대성쎌틱의 고객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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