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도시가스시설 씽크홀 검사현장 점검
장마철 도시가스시설 씽크홀 검사현장 점검
  • 정상필 기자
  • 승인 2020.08.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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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허영택 기술이사, 부산도시가스서 침수지역 안전관리 점검

집중호우로 지하매설배관 씽크홀 발생 대비 철저한 점검 당부
한국가스안전공사 허영택 기술이사(가운데)가 부산도시가스를 찾아 지하매설배관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허영택 기술이사는 4일 부산도시가스를 찾아 침수지역 지하매설배관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지앤이타임즈]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지역의 지하매설배관 주위 씽크홀 발생에 대비한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허영택 기술이사는 4일 장마철 도시가스시설 현장 안전점검 및 사고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부산도시가스를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부산도시가스의 현장 운영실태와 공급시설 현황 등을 확인하고 호우피해 지역 공급시설 특별점검과 중압배관정밀안전진단 등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해 가스배관 주위에 씽크홀 발생이 우려되고 이로 인해 대형가스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침수지역에 대한 배관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허영택 기술이사는 '공사에서도 씽크홀 진단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어서 허영택 기술이사는 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문성욱)를 방문해 가스사고 현황 등 업무보고를 받았다.

특히 집중호우나 태풍 등 재난상황에 국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스사고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