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디자인안 선정 후 3년간 순차적 변경 예정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에쓰-오일 주유소가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기존 노란색 바탕에 글자색으로 사용되던 녹색을 전면에 내세웠다.
상호간판도 기존 노란색에서 녹색으로 변경했다.
주유소를 통해 에쓰-오일의 정체성 중 하나인 녹색을 강조하고자 함을 알 수 있게 하는 디자인 변경안 이다.
에쓰-오일 관계자에 따르면 ‘시범 도색을 통해 소비자 반응 등을 점검 한 후 향후 3년간 순차적으로 전체 에쓰-오일 주유소의 도색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정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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