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11월 예정 ‘BIXPO 2020’ 오프라인 행사 취소
한전, 11월 예정 ‘BIXPO 2020’ 오프라인 행사 취소
  • 이진영 기자
  • 승인 2020.07.0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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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역 상생발전 관련 행사 온라인 시행

[지앤이타임즈] 한국전력공사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BIXPO 2020(2020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최근 수도권 뿐만 아니라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참관객들의 건강과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대신 중소기업 판촉지원과 지역상생발전 관련 행사는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회 시행, 에너지중소기업 통합기술마켓 구축, 전력분야 온라인 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출증진을 지속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상생협력과 관련해서도 광주·전남의 특산물 생산자와 전국의 소비자가 만나지 않고 직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특산물 판매 장터를 개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비대면 행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실효성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관련 아이디어도 공모할 예정이다.

한편 IXPO는 에너지 신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는 국제적인 행사로 2015년부터 매년 11월에 광주광역시에서 개최해 왔으며, 중소기업의 수출촉진과 동반성장, 지역 상생협력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