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포스트 코로나 비대면 검사 방안 찾는다
가스안전공사, 포스트 코로나 비대면 검사 방안 찾는다
  • 정상필 기자
  • 승인 2020.07.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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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LP‧도시가스 및 검사정책 등 4개 분야 비대면 검사 운영방안 논의

원격·택트리스·화상검사 등 안전성‧효율성 높일 방안 협의

IoT 등 스마트 기술 접목 방안 검토위한 발판 마련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8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해 현장 검사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비대면 검사 운영 방안을 논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8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해 현장 검사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비대면 검사 운영 방안을 논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지앤이타임즈] 가스안전공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비대면 검사 운영방안 아이디어를 찾는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종범)는 지난 8일 본사에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해 현장 검사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비대면 검사 운영 방안을 논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9개 지역본부ㆍ지사의 검사업무를 총괄하는 검사지원처 주관으로 가스시설 및 가스제품분야 검사업무와 관련된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압가스, LP가스, 도시가스 및 검사정책 분야 등 4개 분야의 비대면 검사 운영방안에 대한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영상매체를 활용한 한시적 원격검사와 택트리스(tactless) 검사, 화상검사 등 현장 검사 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스마트 검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검사서류와 관련한 온라인 접수, 비대면 서류검토 등 검사신청인의 편의를 대폭 확대할 수 있는 시스템 검사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가스안전공사 곽채식 검사지원처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가스분야 검사운용은 비대면, 디지털 가속화 등을 통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오늘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 중 채택된 의견은 실행 계획 수립을 통해 검사에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가스분야 스마트 기술이 검사에 접목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검사현장에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