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재난관리 책임기관 위상 높여
가스안전공사, 재난관리 책임기관 위상 높여
  • 정상필 기자
  • 승인 2020.06.24 18: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주성 재난관리처장, 국가 재난관리 국민포장 수상

국가 재난‧재해 대응 및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사업 공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이주성 재난관리처장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으로부터 ‘2020년 국가재난관리 정부포상’ 유공자로 선정돼 국민포장을 수여받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이주성 재난관리처장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으로부터 ‘2020년 국가재난관리 정부포상’ 유공자로 선정돼 국민포장을 수여받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지난해 강원도 대형산불과 7차례에 걸친 태풍 등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온 가스안전공사가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대형 재난·재해에 신속한 대응과 안전취약계층 대상 재난안전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이주성 재난관리처장이 ‘2020년 국가재난관리 정부포상’ 유공자로 선정돼 국민포장을 수여받은 것.

지난해 가스안전공사는 7회에 걸친 태풍 내습에도 침수지역 점검과 시설복구 등 신속한 재난 대응활동을 통해 2차 가스사고를 예방하는데 앞장섰다.

유관기관과 함께‘가스시설 긴급복구지원 협의회’를 운영하며 재난에 대비한 긴밀한 협업도 이끌어냈다.

또 지난해 4월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에 대응해 산불 진행방향 충전소와 판매점 등에 대해 밸브차단과 살수장치 가동, LPG용기 이동조치 등 신속하고 과감한 재난대응 활동을 펼쳤으며, 피해지역에 본사 전문가를 급파하는 등 후속조치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서민층 가스시설에 대한 금속배관 교체사업을 역대 최다가구인 10만 290가구를 성공적으로 개선했으며 재해 취약계층·시설 대상 가스안전장치 12만 7,237개소 보급 지원과 함께 대국민 홍보를 통해 가스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가스안전공사 이주성 재난관리처장은 “국내 가스 사고예방을 위해 재난현장에서 노력한 공사 직원들을 대표해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가스안전 책임기관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국가안전대진단 대통령 기관표창에 이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재난관리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관표창, 기업재해경감활동 유공 행정안전부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