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주거공간 친환경바람 ‘그린 하우스’ 선도
경동나비엔, 주거공간 친환경바람 ‘그린 하우스’ 선도
  • 송승온 기자
  • 승인 2020.06.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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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환기시스템, 미세먼지 관리 및 공기청정 효과
콘덴싱보일러, 미세먼지 주범 NOx 79% 적게 배출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지구 환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지구를 지키는 ‘그린 하우스’를 소개했다.

실내에 누적되는 고농도 이산화탄소 등 공기청정기로는 제거할 수 없는 각종 유해물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환기’를 일상적으로 실천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환기를 계속해도 될지 고민이 생긴다.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빠져나가 실내 온도 관리에 차질이 생기고, 에어컨을 더욱 세게 가동할 경우 전기세 폭탄을 맞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이러한 걱정을 불식하고 싶다면 집 안에 전열교환 환기장치가 설치돼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고 경동나비엔은 밝혔다.
지난 2006년 이후 지어진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는 창문을 열지 않고도 천장에 매립된 디퓨저를 통해 환기를 할 수 있고 환기 시 에너지 손실까지 줄여주는 ‘전열교환 환기장캄가 의무 설치돼 있기 때문이다.

해당 환기장치를 고성능 청정환기시스템으로 교체하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여 환기를 할 수 있는 동시에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관리하는 공기청정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이라고 회사측은 자신했다. 

이는 내부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외부의 새로운 공기는 4단계 강력 필터를 통해 거른 후에 실내로 유입시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사용자가 환기를 위해 별도의 액션을 취할 필요 없이 24시간 내내 알아서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월 1만원 이내의 합리적인 전기요금으로 사용 가능하며, 에너지 소모량이 적은 만큼 친환경적이다.

그린 하우스의 핵심은 단연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다.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란 ‘열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 배출량 20ppm 이하, 일산화탄소 배출량 100ppm이하’ 조건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아 친환경성 및 경제성이 우수하다. 

특히 일반 보일러 대비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NOx)을 약 79% 적게 배출하고 온실가스를 만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낮춰 연간 207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러한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올해 4월 3일부터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대한 특별법’에 의거하여 대기관리권역 내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됐다. 

높은 에너지 효율로 연간 약 13만원의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어 만족도 또한 높다. 보일러의 평균 수명이 10년 내외인 점을 감안할 때 130만원 상당의 냉장고 한 대 값을 버는 셈이다.

경동나비엔은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 개발에 성공한 후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연구에 매진했고, 최근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콘덴싱보일러 라인업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청정환기시스템, 인공토양 파라소까지 경동나비엔이 걷는 길은 항상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성장을 향한다”며 “지구를 구한다는 캐치프레이즈처럼 환경을 생각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