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버스충전소 준공 앞둔 대전, 주민설명회
수소버스충전소 준공 앞둔 대전, 주민설명회
  • 정상필 기자
  • 승인 2020.05.22 1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소경제홍보 T/F와 공동, 안전 관리 체계 등 설명

대전시, 수소충전소 4곳 추가 확충 계획 등 밝혀

[지앤이타임즈]올해 하반기 수소차 충전소가 준공될 예정인 공영 차고지에서 정부가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홍보 T/F와 대전시는 22일 대전시 신대버스공영차고지에서 수소버스 충전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해 5월 문을 연 학하 수소 충전소에 이어 대덕구에 수소버스충전소를 계획중으로 올해 하반기 내 충전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4월 기준 대전시에 등록된 수소승용차는 249대, 수소충전소는 1곳에 불과하다.

하지만 대전시는 올해 말까지 수소승용차 293대와 수소버스 10대를 추가 보급한다는 계획 아래 수소차 운전자의 편의 증대를 위해 대덕구 수 수소버스 충전소를 포함한 4곳을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 관계자는 “수소충전소가 주민 편의시설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구하면서 안전한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소경제홍보T/F는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수소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풀(Pool)로 수소에너지와 안전관리체계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1월 발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