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지역경제 살리고 소외이웃 돕고’
석유공사 ‘지역경제 살리고 소외이웃 돕고’
  • 정상필 기자
  • 승인 2020.04.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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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시장서 지역 농산물 구입

저소득 노인세대에 농산물 꾸러미 200세트 전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르신세대 지원 
한국석유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중구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총 10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 꾸러미 200세트를 전달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중구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총 10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 꾸러미 200세트를 전달했다.

[지앤이타임즈] 석유공사가 본사가 위치한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시장에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2일 울산 중구에 거주하는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총 1000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 200세트를 전달했다.

석유공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태화시장 상인들을 돕는 동시에 생계가 곤란한 중구 독거노인 분들을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농산물 꾸러미는 미숫가루 선식과 김치·깻잎 등 기초식품을 비롯해 건어물, 참기름, 고구마, 감자 등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농수산물품으로 구성했다.

석유공사 고규정 기획재무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드실 태화시장 상인분들과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보탬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낼 때까지 공사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지난 3월부터 울산·대구지역 성금 2억원 기탁, 점심도시락 900개 중구 선별진료소 제공, 임직원 200여명 단체헌혈 참여 등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전사적 지원활동을 활발히 벌여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