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직영 주유소도 제로페이 결제
현대오일뱅크 직영 주유소도 제로페이 결제
  • 정상필 기자
  • 승인 2020.02.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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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 최초, 전국 147곳서 시스템 도입 완료

보너스카드 포인트 적립·상품권 사용도 가능

[지앤이타임즈]정유사인 현대오일뱅크 계열 주유소에서도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해진다.

제로페이 운영 민간 재단법인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 따르면 주유 업계 최초로 현대오일뱅크가 제로페이 도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전국 147개 현대오일뱅크 직영 주유소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

제로페이는 은행앱과 간편결제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직불 결제 수단으로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현금영수증과 달리 별도로 영수증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고객이 이용하는 은행이나 간편결제(페이) 앱의 제로페이 바코드 혹은 QR코드를 스캔해 결제가 가능하며 통신사 할인과 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제로페이 연계 서울사랑상품권, 경남사랑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상품권은 서울시와 경남도에서 발행하는 지역 상품권으로 각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개인의 경우 7~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제로페이와 서울사랑상품권, 경남사랑상품권 등이 사용 가능한 직영점은 현대오일뱅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현대오일뱅크가 주유 업계 최초로 제로페이를 도입해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제로페이 연계 지역 상품권 사용까지 가능해 스마트한 소비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