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연속 내린 휘발유값, 추가 인하 여력 높아
4주 연속 내린 휘발유값, 추가 인하 여력 높아
  • 김신 기자
  • 승인 2020.02.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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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 공급 가격 21원/ℓ, 경유는 23원 내려

2월 셋째 주 국제유가는 상승세 전환, 2$/B 올라

[지앤이타임즈]휘발유 소비자 가격이 4주 연속 내렸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 주 대비 리터당 14.1원 하락한 1538.5원을 기록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5주 연속 내렸고 2월 셋째 주에 비해 리터당 17.0원 내린 1362.0원으로 마감됐다.

석유 소비자 가격은 추가 하락 가능성도 높다.

정유사가 공급하는 가격이 인하됐기 때문이다.

2월 셋째 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그 전 주 대비 리터당 21.8원 하락한 1423.5원, 경유 공급가격은 23.1원 내린 1229.6원을 기록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상승세로 전환됐는데 그 폭이 적지 않았다.

2월 셋째 주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그 전 주에 비해 배럴당 2.0불 상승한 56.1불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석유공사는 예상을 하회한 미국 원유재고 증가, 리비아 원유 생산차질 지속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