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동북아공존과경제협력 연구모임과 재단법인 여시재(與時齋, 시대와 함께하는 집)는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동북아 가스허브,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 강원도지사 이광재 여시재 원장은 동북아 에너지 협력은 먼저 가스협력으로 이뤄져야 하며, 각 국가의 에너지 장관급 회담이 만들어지고 나아가 각 국가 정상들의 핵심 아젠다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승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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