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 기술심의위원’ 위촉
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 기술심의위원’ 위촉
  • 정상필 기자
  • 승인 2019.12.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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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 고려해 학계 9명, 업계 8명으로 구성
제2차 위원회 열고 표준 안전관리규정 개선안 등 논의
한국가스안전공사는 5일 고압가스법에 근거한 '가스안전기술심의위원회 위원들을 위촉하고 2019년도 제2차 가스안전기술심의위원회를 열어 안전관련 규정 개정안에 대해 심의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5일 고압가스법에 근거한 '가스안전기술심의위원회 위원들을 위촉하고 2019년도 제2차 가스안전기술심의위원회를 열어 안전관련 규정 개정안에 대해 심의했다.

[지앤이타임즈]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가 고압가스법에 따른 ‘가스안전기술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가스안전기술심의위원회 위원은 가스안전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위촉하는 사람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당연직 9명과 위촉위원 17명 등 총 26명이 위원으로 구성됐다.

공사는 홈페이지 공모 등을 통한 공모자를 대상으로 고압가스, 압력용기, 연료가스, 가스용품 분과 등 4개 분과에 위원을 선정하고 위촉했다.

17명의 위촉위원은 학계 및 업계의 구성 비율 형평성을 고려해 학계 9명, 업계 8명으로 구성했다.

위촉식 직후 위원들은 2019년 제 2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일반도시가스사업자 표준 안전관리규정 개정안과 표준 안전관리규정의 합리적 개선안을 논의하는 등 개정안을 심의했다.

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은 “가스안전기술심의위원회가 가스안전 분야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자문기구로서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에 그 책임이 막중한 만큼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가스안전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