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전 임직원 함께한 취약계층 나눔활동
해양에너지, 전 임직원 함께한 취약계층 나눔활동
  • 송승온 기자
  • 승인 2019.12.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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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미기금 및 매칭그랜트기금으로 김치‧쌀 전달

▲ ㈜해양에너지(대표김형순)는 지난 26일 제석근로사업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해양에너지(대표김형순)는 지난 26일 제석근로사업장에서 광주시 남구청(청장 김병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와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해양에너지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금해 조성한 ‘만미기금’과 회사 ‘매칭그랜트기금’을 통해 돌봄 이웃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전달했다. 

김장김치 나눔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해양에너지 임직원들이 담근 김치는 남구의 각 주민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또한 해양에너지는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인바디 검사를 측정해 감량된 체중만큼 쌀 기부를 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바디(체성분 분석기)를 측정하고 올해 11월에 측정 결과 1년동안 전 임직원이 151.3kg이라는 체중 절감의 성과를 이뤄 사랑의 쌀 (백미 300kg)을 지난달 29일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광주지부에 기부했다. 지난해에도 167.2kg 체중 감량으로 쌀300kg를 기부했다.

해양에너지 김형순 사장은 “조그마한 김장 김치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잠시라도 행복한 마음을 갖고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길 바란다”며 “회사는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