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취약계층 나눔문화 확산할 것
대성에너지, 취약계층 나눔문화 확산할 것
  • 송승온 기자
  • 승인 2019.11.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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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쪽방 800여 세대에 전달

▲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우중본)는 26일 도시가스 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쪽방 800여 세대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펼쳤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우중본)는 26일 도시가스 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중구 명덕로 본사 주차장에서 우중본 대표이사,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신경목 이사장, 광개토병원 봉사단, 쪽방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쪽방 800여 세대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펼쳤다.

올해로 11년째 쪽방 김장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은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힘찬 파이팅을 시작으로 절임배추를 나르고 준비된 양념을 정성스럽게 버무리며 따뜻한 온정도 함께 담아 김치를 한 포기 한 포기 채워갔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준비된 900여개의 용기에 나눠 담아 포장한 후 쪽방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우중본 대표이사는 “연말연시 쪽방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과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대성에너지는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이밖에도 매월 1회 팀 릴레이 방식으로 쪽방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여름 폭염나기 캠페인, 희망드림센터 지원사업 등 대구쪽방상담소와 호흡을 같이 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