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보일러 ‘공동배기구’→‘개별배기’로 전환 나서
가스보일러 ‘공동배기구’→‘개별배기’로 전환 나서
  • 정상필 기자
  • 승인 2019.11.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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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광주전남本, 해양에너지, 열관리시공協와 업무협약

광주시 예산 포함 추가재원 확보, 82세대개별배기로전환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0일 노후 아파트 가스보일러 공동배기구를 개별배기로 무료 개선하기 위해 해양도시가스, 열관리시공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0일 노후 아파트 가스보일러 공동배기구를 개별배기로 무료 개선하기 위해 해양도시가스, 열관리시공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앤이타임즈] 올해 광주광역시 가스보일러 특별점검에서 위험등급으로 분류된 20년 이상 노후아파트 중 공동배기구시설을 사용하고 있는 세대에 대해 개별배기 전환을 추진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탁송수)는 20일 ㈜해양에너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광주광역시회와 취약계층 가스보일러 노후·불량배기통 교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협약을 체결한 3개 단체는 가스보일러 사용에 대한 지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가 개선 여력이 없는 취약계층 82세대에 대한 노후·불량배기통 무료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무료개선사업에서 가스안전공사와 ㈜해양에너지는 배기통 교체비용 지원과 가스보일러 무료점검을 통한 현황파악을하고 한국열관리시공협회는 배기통 교체시공에 대한 재능기부를 담당한다.

가스안전공사 탁송수 광주전남본부장은“최근 5년간 CO중독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고 1건당 2.58명 수준”이라며 “광주시 예산을 포함한 개선재원 추가확보를 통해 지역민의 가스보일러 관련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