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민관 손잡고 여성점검원 안전 지킨다!
삼천리, 민관 손잡고 여성점검원 안전 지킨다!
  • 송승온 기자
  • 승인 2019.11.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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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과 범죄예방 교육 및 신고요원 위촉
위기상황 발생시 침착 대응 및 즉시 경찰서 신고 

▲ 삼천리와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11~13일까지 사흘간 삼천리 고객센터 3개소를 방문해 성범죄 예방 교육과 범죄신고요원 위촉행사를 실시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와 인천지방경찰청이 지난 11~13일까지 사흘간 삼천리 고객센터 3개소를 방문해 여성 안전점검원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 교육과 범죄신고요원 위촉행사를 실시했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27일 ‘여성 안전점검원 범죄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도시가스 안전점검 업무를 수행하는 여성 안전점검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서 인천지방경찰청은 성범죄의 정의, 발생 유형별 대처 방안, 위기상황에서의 대처요령을 교육했으며, 특히 위기상황 발생시 침착한 대응 및 즉시 경찰서로 신고 조치 해줄 것을 강조했다. 

삼천리는 위급상황에서 점검원들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기존에 호신기기를 배포한 것은 물론 PDA단말기 내에 위치정보 전송기능을 활용 중에 있으며, 경찰청 성범죄 예방 교육내용을 반영해 감정노동자 보호매뉴얼 보완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삼천리 고객센터의 여성 안전점검원을 ‘범죄신고요원’으로 위촉해 지역공동체의 치안 체계도 한 층 강화했다.

삼천리 관계자는 “인천지방경찰청과 함께 지속적인 교육 시행 등 긴밀한 협력 아래 여성점검원들의 안전확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방문하는 안전검검원을 통해 치안 불안지역 및 범죄정보를 수집해 지역 시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