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햇빛행복발전소 모니터링 구축
서울에너지공사, 햇빛행복발전소 모니터링 구축
  • 송승온 기자
  • 승인 2019.11.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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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5개 복지시설에 총 200kW 시설관리 지원
체계적 지원으로 신재생에너지 효율향상 기여할 것

▲ 햇빛행복발전소 모니터링 시스템 화면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는 12일 3년간 15개 사회복지시설에 설치한 햇빛행복발전소 총 200kW에 대해 실시간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햇빛행복발전소는 서울시 내 사회복지시설들을 대상으로 시설 전력소비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지원사업이다. 

이는 서울에너지공사가 실시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함으로써 ‘햇빛으로 행복을 발전하는 발전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서울에너지공사는 햇빛행복발전소 15개소를 대상으로 통합모니터링 데이터망을 구축해 태양광 출력량, 효율, 금일발전량, 누적발전량, CO₂ 저감량, 발전시간, 인버터 상태확인 등 온라인으로 실시간 관리하게 됐다.

서울에너지공사의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은 단순 지원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울에너지공사는 신재생에너지 효율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에너지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20일부터 6월5 일까지 지난 2017~2018년도에 설치했던 13개소(80kW)에 대해 인버터 성능 및 배선점검, 세부패널 확인을 통한 안전확인 등 오프라인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