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석유전문가, 동북아 석유산업 발전전략 논의
한‧중‧일 석유전문가, 동북아 석유산업 발전전략 논의
  • 정상필 기자
  • 승인 2019.11.1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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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제12차 한중일 석유기술회 개최

2007년부터 3국 공동 주관. 석유기술정보 등 공유

각국 석유정책 기조연설 이어 주제발표 이어가
한국석유관리원과 중국석유화학회, 일본석유에너지기술센터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제12차 한중일 석유기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앞줄 왼쪽 6번째부터)석유관리원 손주석 이사장과 일본석유에너지기술센터 나카노 마사유키 전무이사, 중국석유화학회 진 쯔준 부회장 등주요 참가자들이 기조연설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관리원과 중국석유화학회, 일본석유에너지기술센터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제12차 한중일 석유기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앞줄 왼쪽 6번째부터)석유관리원 손주석 이사장과 일본석유에너지기술센터 나카노 마사유키 전무이사, 중국석유화학회 진 쯔준 부회장 등주요 참가자들이 기조연설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한국‧중국‧일본 3국의 석유 기술 정보 교류를 통해 동북아 석유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회가 열렸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은 12일부터 14일까지 그랜드워커힐서울 호텔에서 ‘제12차 한중일 석유기술회’를 개최했다.

한중일 석유기술회는 지난 2007년부터 한국석유관리원, 중국석유학회, 일본석유에너지기술센터가 동북아를 대표하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석유 기술 정보와 인적 교류, 상호협력 등을 통한 석유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각 나라를 순회하며 공동 주관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석유기술회에서는 각국의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관련 정책 내용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어서 ‘석유 정제기술 및 고도화’, ‘석유 품질·유통관리 및 환경이슈’, ‘석유대체연료 및 차세대 자동차 동향’등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오는 14일에는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를 방문해 한국의 천연가스 운영현황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석유관리원 손주석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사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저탄소 경제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며 “세계적인 석유소비 대국인 3국이 공동 현안인 수소 등 신연료 보급 확대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석유시장의 미래가치를 함께 발굴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