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열효율 개선으로 ‘복지 사각지대’ 지우기
가스公, 열효율 개선으로 ‘복지 사각지대’ 지우기
  • 송승온 기자
  • 승인 2019.11.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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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합동 온(溫)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봉사 활동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5일 노조 창립 기념일을 맞아 대구광역시 동구 신무경로당에서 노사 합동으로 ‘KOGAS 온(溫)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5일 노조 창립 기념일을 맞아 대구광역시 동구 신무경로당에서 노사 합동으로 ‘KOGAS 온(溫)누리 열효율 개선사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 7월 노사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협력하고자 ‘노사 공동 협약’을 체결했으며, 8월 창사 36주년을 기념해 노사 합동으로 대구지역 쪽방촌 약 150여 가구에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한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영임원 및 노동조합 간부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경로당 에너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장판·LED·창호 공사를 진행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스공사의 대표 업 중심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을 지속 확대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2010년부터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해 노후 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도배·장판·단열·창호·LED 교체 등 개보수 공사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저소득 가정 899가구와 사회복지시설 799개소가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예산을 지난해의 두 배 수준으로 대폭 증액해 전국 약 260여곳의 저소득 가정·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