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미세먼지 종합 토론회에서 감축 방안 논의
동서발전, 미세먼지 종합 토론회에서 감축 방안 논의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9.11.07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학연 전문가 및 본사, 사업소 실무자 등 참석
적극적 미세먼지 감축방안 등 심도있는 토론 진행
동서발전이 ‘정부정책 선제적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 종합 토론회’를 개최했다.
동서발전이 ‘정부정책 선제적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 종합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앤이타임즈] 지난 1일 발표된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중 발전부문 정책, 환경이슈 및 현안사항 등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미세먼지 감축방안 추진을 위한 토론회가 마련됐다.

한국동서발전은 6~7일 경주 황룡원에서 산학연 전문가 및 본사, 사업소의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정책 선제적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 종합 토론회’를 개최했다.

1일차에는 ▲발전부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관측으로 바라본 현실과 당면과제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2일차에는 동서발전의 감축계획 이행과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설비투자, 관리시스템 개선 등에 관한 토론이 시행되었다. 

토론회에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발전소 가동중단, 상한제약, 청정연료 수급 및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한 설비점검 등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 공기, 대기오염 걱정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 감축 노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2019년 기준으로 2015년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47% 감축이 예상된다.

또한 2030년까지 70% 감축을 목표로 2025년까지 대기환경 설비에 1조9000억원을 투자해 정부정책을 이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