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펼치는 최대규모 음악축제 열려
발달장애인 펼치는 최대규모 음악축제 열려
  • 정상필 기자
  • 승인 2019.10.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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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건국대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발달장애인 음악경연대회 열어

하트하트재단-문체부-SM C&C, SK이노베이션 등 공동 주최

올해로 3회째…발달장애인 음악에 대한 꿈과 도전 지원 위해 마련

본선 진출 6개팀 무대서 경연 펼쳐…SK이노베이션 유튜브 생중계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하트하트 재단이 주관하고 SK이노베이션 등이 후원하는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인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이 2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은 발달장애인들이 펼치는 국내 최대규모 음악 경연 축제로 2017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하트하트 재단이 주관하고 SK이노베이션 등이 후원하는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인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이 2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은 발달장애인들이 펼치는 국내 최대규모 음악 경연 축제로 2017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지앤이타임즈]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발달장애인 사회적응 지원단체 하트하트 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발달장애인 음악축제가 열렸다.

지난 2017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흘)은 발달장애인들이 펼치는 음악 경연 축제다.

23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6개팀이 무대에 섰다.

다소니 챔버 오케스트라, 드림하이 팝스오케스트라,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오케스트라 3팀과 밀알첼로앙상블 날개, 비쥬앙상블 등 앙상블 2팀, 해와달밴드 1팀 등이 경연을 펼쳤다.

공연팀에는 대상 1팀 1,000만원 등 총 상금 2,000만원이 주어진다.

또 참가자들은 계속해서 음악에 대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공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1회 대상 수상팀인 ‘드림위드앙상블’은 지난해 UN으로부터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2018 MIKTA 환영 행사’에 초청받아 뉴욕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SM C&C  소속 방송인 이수근씨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능기부 형태로 사회 및 진행을 맡았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리더 제아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SK이노베이션은 공연 실황을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했다.

방송중에는 시청자들이 댓글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진행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했다.

SK이노베이션 임수길 홍보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후원해 발달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