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청정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노후보일러 교체
대성청정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노후보일러 교체
  • 송승온 기자
  • 승인 2019.10.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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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세대 대상 2000만원 규모 교체비용 지원 

▲ 대성청정에너지 윤홍식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장(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가스보일러 기증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안동시와 영주시 등 경북 북부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대성청정에너지㈜(대표이사 윤홍식)가 취약 계층을 위한 노후 가스보일러 교체사업에 적극 나선다. 

대성청정에너지 지난 17일 경북 안동시 송현동에서 대성청정에너지 대표이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및 영주시 지역내 50여 세대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및 연통 교체비용 2000만원을 지원하는 ‘노후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의 기증식을 가졌다.

내구연한을 넘긴 노후 가스보일러는 연료 효율이 떨어져 연료비 부담이 커질 뿐만 아니라 관리가 소홀해질 경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

대성청정에너지는 보일러 사용이 크게 늘어나는 동절기를 앞두고 ‘노후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으로 저소득층 가구를 비롯한 취약계층 세대의 보일러와 연통을 무상으로 교체해 줌으로써 이들 세대의 연료비 절감과 가스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게 됐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대성청정에너지 윤홍식 대표이사는 “이번 노후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청정에너지는 ‘노후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외에도 ‘사회복지시설 가스기기 지원’, ‘사랑의 연탄나눔’, ‘무료급식 지원’사업 등 여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들에게 다가가는 지역밀착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