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양광산업협회 정우식 상근부회장

[창간축사 :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정우식 상근부회장] 국내외에서 에너지 전환 패러다임이 확연한 변혁의 전기를 맞고 있다.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관련 소식을 취재, 분석, 보도하는 것도 중요한 만큼 에너지 전문 언론의 역할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이와 관련해 다양한 에너지 현장을 누비며 관련 소식을 보도하는 지앤이타임즈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신재생에너지는 향후 미래 지구의 지키기 위한 필수 에너지원으로 적극적인 육성 전략과 실천 동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단기적인 비용에만 집착하고 신재생에너지의 가치를 낮추려는 평가가 적지 않다.

이와 관련해 신재생에너지의 효율과 경쟁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주력 에너지원으로 자리잡는 현장에 대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

다시 한번 지앤이타임즈 창간 22주년을 축하하며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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