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산업協, 추석맞아 LPG차 가스누출 무료점검 나서
LPG산업協, 추석맞아 LPG차 가스누출 무료점검 나서
  • 정상필 기자
  • 승인 2019.09.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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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정유사와 전국 LPG충전소에서 자율 안전점검 실시

LPG차 보급확대 위한 서비스와 안전성 향상에도 노력할 것
LPG 충전소에서 LPG차량에 대한 자율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LPG 충전소에서 LPG차량에 대한 자율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지앤이타임즈] 37년만에 LPG차 사용제한이 전면 폐지된 이후 LPG차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LPG 충전소들이 LPG차 증가에 맞춰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LPG충전소를 방문하는 LPG자동차를 대상으로 가스누출 무료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는 것.

6일 한국LPG산업협회(회장 김상범)는 LPG수입사 및 정유사 등과 공동으로 추석연휴를 맞아 LPG충전소를 방문하는 LPG자동차를 대상으로 가스누출 무료점검 등 자율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6일부터 LPG차 연료사용제한이 전면 폐지되어 일반인 누구나 LPG차량을 구매·개조할 수 있게 되고 LPG자동차 운전자 교육이 없어진 것을 계기로 LPG자동차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향상 및 안전성 제고 차원 에서 협회를 중심으로 전국 LPG충전소에서 자율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LPG산업협회 김상범회장은 “LPG연료사용 규제 폐지 이후 LPG승용차 일반인 판매 모델이 확대되고 LPG RV차량이 출시되는 등 LPG자동차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LPG업계는 LPG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서비스와 안전성 향상에도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