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가스 검지기 시험 One-Stop 시스템 구축

개발시간 및 비용절감…기업에 실질적 도움 될 것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는 독성가스 검사장비 제조기업 지원을 위해 독성가스 전자파 시험설비 구축에 나선다. 사진은 전자파 시험설비 구축 TFT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독성가스 시설에 설치되는 검지기에 대한 성능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통해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기업의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가스안전공사가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이하 산안센터) 내에 독성가스 전자파 시험설비 구축에 나선 것.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 산안센터 최근 독성가스검지기 및 가스연소기기 KS 인증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19년 전자파 시험설비 구축 TFT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자파 시험동 구축을 위한 세부 일정 및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독성가스 조성 및 후처리 방안과 안전 확보 방안, 가스연소기기 시험을 위한 LPG, LNG 공급방안 등 성공적인 전자파 시험설비 구축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이번 전자파 시험설비 구축을 통해 KS C ISO/IEC 62990-1 규격에 명시된 독성가스 검지기와 관련된 모든 시험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One-Stop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독성가스 시설에 설치되는 검지기에 대한 성능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통해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의 개발비용 절감 및 시간 단축과 해외 인증비용 절감으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허영택 기술이사는 “이번 전자파 시험동 구축을 통해 지금까지 해외에서 전자파 인증을 받아야 했던 독성가스 검지기 기업들과 가스연소기기 관련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독성가스 관련 국내 최고의 전문기관으로서 공사는 맡은 바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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