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2주간 0.9원/ℓ 내려 보합세 유지
휘발유값 2주간 0.9원/ℓ 내려 보합세 유지
  • 김신 기자
  • 승인 2019.08.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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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 휘발유 0.4원‧경유 0.5원 내려

정유사 공급가격도 하락세 이어가

국제유가는 상승요인과 하락요인 혼재 속 소폭 상승

[지앤이타임즈] 8월 셋째주 휘발유 소비자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다.

하락폭도 둘째 주 1리터당 0.5원이던 것이 셋째 주에는 0.4원 하락해 2주간 0.9원이 내린 셈이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8월 셋째 주 기준 주유소 휘발유 소비자가격은 전주 대비 0.4원 내린 1,493.1원을 기록했다.

지난주 이어 2주 연속 소폭 하락하면서 보합세를 이어갔다.

경유 판매가격도 전주에 비해 0.5원 내린 1,351.1원으로 마감됐다.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도 내려갔다.

8월 둘째 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10.6원 하락한 1,402.8원을 기록했다.

경유 공급가격도 전주 대비 11.8원 내린 1,253.0원에 공급됐다.

국제유가는 8월 둘째 주에 이어 셋째 주에도 소폭 상승했다.

8월 셋째 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9.5불로 전주 대비 1.0원 상승했다.

둘째 주에 이어 2주 연속 소폭 상승하면서 2주 동안 1.2원 올라간 것이다.

석유공사는 OPEC 국가들의 7월 원유생산량 감소와 중동지역 긴장 지속 등의 상승요인과 미국 석유제품 재고 증가 등의 하락요인이 혼재하면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