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현장 속 환경 정책 국민 제안, 포상
생활 현장 속 환경 정책 국민 제안, 포상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9.06.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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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 분야 대국민 정책 제안 공모전 열어

다음 달 26일까지 불합리 규제 개선 등 공모, 금상 등 포상

[지앤이타임즈]국민으로 부터 생활 현장 속 환경 정책을 제안 받고 포상하는 행사가 열린다.

환경부는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환경분야 대국민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 생활환경 질 개선 ▶ 불합리한 환경규제(법령) 개선 ▶ 잘못된 행정제도 개선 ▶ 환경관련 일자리 창출 등 생활 환경 질을 높이고 불편함을 주는 환경 정책 개선 등이다.

참여 대상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으로 공무원, 단체, 법인 등도 가능하다.

다만 1인 당 한 개의 제안만 허용되며 ‘국민제안규정’ 제2조에 따라 특허권 등 비제안 사유에 해당하는 제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저작권 등 기술적 제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전에 제출된 제안은 창의성, 정책효율·경제성, 적용범위, 계속성, 노력도 등 5가지 항목으로 평가되고 공모전 결과는 오는 9월 중 환경부 누리집(www.me.go.kr)에 공개된다.

또한 심사를 통해 국민 제안 및 공무원 제안 각각 금상 1명에게 표창과 상금 100만 원, 은상 1명에게 상금 50만 원, 동상 2명에게 상금 2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환경부 이영석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생각을 정부 정책과 행정제도·운영에 적극 반영해 환경정책 질을 높일 계획”이라며, “올해 정부혁신 과제인 국가의 핵심정책과제에 국민참여를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