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마모 보호, 오일 수명 연장 및 연비 향상 유도

엔진 내구성 향상 도와 유지비 및 연료비 절감에 효과적

6월 30일까지 ‘오일교환 예약접수 이벤트’ 진행

쉘 리무라 브랜드샵 방문시 보충유 4L 증정

한국쉘석유의 최고급 합성디젤 엔진오일 ‘쉘 리무라 울트라 5W-30’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트럭 운전자들의 걱정거리 중 하나는 예기치 않은 차량 고장으로 인해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다.

엔진오일의 다양한 성능을 통해 엔진의 마모를 줄여주고 연비 향상을 도와주며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연장시켜 트럭 운전자들의 차량 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엔진오일이 출시됐다.

트럭 운전자들의 든든한 사업파트너인 한국쉘석유 주식회사(대표이사 강진원)는 최상의 엔진 보호력과 연비 향상을 도와줄 최고급 합성디젤 엔진오일 ‘쉘 리무라 울트라 5W-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쉘 고유의 다이나믹 프로텍션 플러스 기술(Dynamic Protection Plus Technology)이 적용된 ‘쉘 리무라 울트라 5W-30’는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엔진을 강력히 보호할 수 있도록 개발된  최고급 합성디젤 엔진오일이다.

다이나믹 프로텍션 플러스 기술이란 가스액화방식으로 천연 가스를 순도 99.5%의 맑고 투명한 기유로 전환시키는 ‘쉘 퓨어플러스 기술과 주행 환경 및 조건에 맞춰 엔진을 보호하는 ‘적응형 첨가제 기술이 결합돼 최적의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다이나믹 프로텍션 플러스 기술을 기반으로 엄격해진 엔진시험 측정결과 엔진 마모 보호력을 최대 56% 높이고 일반 10W-40 대비 오일 수명을 연장시키며 최대 2%까지 연비를 향상시킨다.

또한 우수한 산화 및 점도 제어력을 제공해 메르세데스 벤츠 등과 진행한 성능시험을 통해오일 교환 주기를 최대 15만km까지 연장 가능 하도록 도와줌을 입증했다.

이와 같은 성능 혜택으로 ‘쉘 리무라 울트라 5W-30’엔진오일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차량 운행 및 수리에 드는 총 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쉘 리무라 울트라 5W-30은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엔진오일로써 EGR(엔진 배기가스 재순환장치)과 SCR(선택적 촉매저감 장치)이 장착된 차량의 디젤입자필터가 막히는 것을 방지해준다.

강진원 한국쉘 대표이사는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엔진이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쉘의 기술력을 집약한 ‘쉘 리무라 울트라 5W-30’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쉘 리무라는 국내 트럭 운전자들의 진정한 사업 파트너로서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해 총 소유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쉘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019리무라 오일교환 예약접수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한국쉘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쉘 리무라’에 공지된 연락처로 오일교환 예약접수 신청 후 지정 쉘 리무라 브랜드샵을 방문해 ‘쉘 리무라 울트라 5W-30’ 또는 ‘쉘 리무라 R6 LM 10W-40’으로 구매하거나 교환하면 보충유 4L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오일 교환 후 인증샷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쉘 리무라’로 보내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한국쉘은 우수한 엔진오일 성능을 바탕으로 만트럭버스코리아에 순정 엔진 오일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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