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28일 산업위 김삼화 의원(바른미래당) 주최로 열린 '전력산업 총체적 난국 해법은 없나 토론회' 축사에 나선 산업위 자유한국당 간사 이종배 의원은 정부의 탈원전·석탄 정책 때문에 한전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주당 간사인 홍의락 의원은 오히려 이번 정부에서 원전 5기가 증설될 것이며, 탈원전은 향후 60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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