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公, ‘인터솔라 유럽 2019’서 한국관 운영
에너지公, ‘인터솔라 유럽 2019’서 한국관 운영
  • 정상필 기자
  • 승인 2019.05.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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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재생기업 유럽시장 진출 지원

태양광모듈 등 8개 중소ㆍ중견기업 태양광 관련 제품 전시
유럽 최대 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인 '인터솔라 유럽 2019'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이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유럽진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관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유럽 최대 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인 '인터솔라 유럽 2019'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이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유럽진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관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에너지공단이 유럽 최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에 한국관 운영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 이하 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인터솔라 유럽 2019(Intersolar Europe 2019)’에서 한국관 전시부스와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인터솔라 유럽 2019’는 독일무역박람회산업협회(AUMA)와 국제전시연합회(UFI)가 인정한 국제 전문 전시회로 유럽 신재생에너지시장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유럽 최대 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다.

한국관은 국내 8개 중소ㆍ중견기업의 태양광 관련 제품 전시부스를 비롯해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산업의 우수성 전파하는 한편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 Seoul 2019)’ 홍보 등을 위해 총 16개 부스를 구성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성이엔지, SFC가 태양광 모듈을, 주성 엔지니어링이 태양전지 양산용 장비를, 성창이 추적식태양광을, 대진전지가 태양광 저장용 2차 전지를, 데스틴파워가 신재생에너지 연계 ESS를, 리파워텍이 배터리 복원기 및 방전기를, 타임로봇이 태양광모듈 효율증대 장치 등 우리 기업의 태양광 관련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독일은 지난 2010년부터 온실가스 중립달성, 탈원전·탈석탄 정책 목표를 수립해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해 나아가는 에너지전환 정책을 추진해 왔다.

노는 2050년까지 발전량의 8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할 예정으로 이번 전시회 참여가 우리기업들의 독일시장 진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너지공단 이한우 팀장은 “이번 전시회 참여를 계기로 국내 기업들이 유럽 태양광 시장 진출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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