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감축 위해 전기요금 인상 45.1%가 긍정적 [지앤이타임즈 LIVE]
미세먼지 감축 위해 전기요금 인상 45.1%가 긍정적 [지앤이타임즈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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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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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이타임즈] 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과 대한전기협회가 공동 주최한 ‘전기요금에 대한 대국민 인식 현황과 바람직한 정책 방안’ 토론회에서 원자력과 석탄발전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증가시키는 에너지 전환정책에서 ‘지속가능한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해서 비용 변화는 중요하지 않다’는 인식이 29.6%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발표됐다.

제자로 나선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에 따르면 “응답자의 45.1%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미세먼지 감축 등을 위해 전기요금 인상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표는 “수도권과 대전·충청지역 전기 소비자들이 재생에너지 요금 인상에 대해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답변이 높게 나왔다”며 “이는 미세먼지로 인해 고통받는 지역일수록 재생에너지를 통해 전기요금을 인상하더라도 이를 받아들이는 성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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