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한국동서발전이 '안전을 회사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아 '안전의 황금손'을 제작·전시한다.

동서발전 본사 1층 로비에 안전활동 혁신 의지를 담은 핸드프린팅 작품 ‘안전의 황금손’을 영구전시한다고 밝혔다.

안전의 황금손 작품은 '우리의 손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문화' 뜻을 담아 안전문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동서발전 임직원과 한전KPS(주)를 비롯한 협력사 대표 등이 직접 핸드프린팅에 참여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안전 우선 핵심가치 확산과 함께 안전한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3월 발전사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