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
√ 석유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해 11월 유류세 15%를 인하한 정부.

√ 국제유가 상승으로 11월 한 때 리터당 1700원대에 근접했던 휘발유 값은 유류세 인하 효과가 반영되면서 올해 2월 1340원대까지 하락.

√유가 하락은 석유 소비 심리를 자극, 지난 해 11월 이후 4개월 연속 도로 부문 유류 소비가 증가중.

√ 대표적인 수송연료인 휘발유와 경유 소비 증가폭은 눈에 띌 정도.

√ 확연하게 자동차 수가 줄고 있는 LPG도 화색. 자동차는 줄었지만 LPG 소비는 증가세로 전환 중인 것.

√ 소비 심리를 움직이는 열쇠는 역시 고율의 유류세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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