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화물 신차 구입 지원 추경 확보 - 환경부
LPG화물 신차 구입 지원 추경 확보 - 환경부
  • 정상필 기자
  • 승인 2019.04.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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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계획 950대 이미 초과, 예산 추가 마련키로

2023년 택배 경유차 등록 제한 앞두고 지원물량도 대폭 확대
환경부 산하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이 개발 지원중인 LPG 직접분사방식(LPDi) 1톤트럭.
환경부 산하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이 개발 지원중인 LPG 직접분사방식(LPDi) 1톤트럭.

[지앤이타임즈]올해 첫 시행중인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이 인기를 끌면서 환경부가 추경 예산 확보에 나설 뜻을 공식 확인했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은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할 때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차량 한 대당 국비 50%와 지방비 50% 등 총 400만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 3월초까지의 접수 물량이 당초 계획했던 950대를 이미 넘어선 상태다.

이와 관련해 5일 환경부는 충분한 추가 재원을 확보해 보다 많은 생계형 운전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올해 추경 예산 편성 시 이같은 수요를 고려해 추가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의하겠다고 공식 확인했다.

또한 2023년 이후 택배차량 등에 경유자동차의 신규 등록이 제한되면서 LPG 화물차에 대한 서민층 수요가 단기간에 급증할 것에 대비해 내년부터는 더욱 큰 폭으로 지원 물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