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호 주변 환경정화활동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

▲ 미래엔서해에너지 임직원들이 재난피해아동을 위한 희망 티셔츠를 제작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에서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민의 호평을 받았다.

충남서북부 5개시•군(당진, 서산, 예산, 태안, 홍성)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환경정화 및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은 지난 22일 충남 당진시 주최의 ‘2019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석문호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으며, 27일에는 본사 사옥에서 재난피해아동을 위한 희망 티셔츠를 제작•전달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미래엔서해에너지 담당자는 “사회공헌관련 안전, 교육,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해 사회에 더욱 기여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매달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교육 장학금 및 지역발전금 전달, 도시가스 교육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대표 에너지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플랫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